하나님의 권능의 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진리 교회입니다.
재앙을 면하는 표!!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던 날에
유월절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그 피가 발라져 있는 집은
재앙을 내리지 않도록 지시하신 것이 유월절의 의미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출(12 : 11~13)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시간이 흘러서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갖가지 재앙들을 이 시대에 미리 경고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결단코 피하지 못할 재앙은 불로써 이 땅에 임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날이 임하게 되면 하늘은 큰 소리로 떠나 갈 것입니다.
사람들의 육체는 뜨거운 불 길 속에서 극렬히 타게 됨으로 완전히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분노가 이 땅에 쏟아지는 최후의 날이요,
환난이 겹겹이 덮쳐 올 참으로 고통스러운 날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날들은 심히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멸망과 재앙이 이르게 될 때 과연 그렇다면 피난처로 주신 곳은 어디일까요?
렘(4 : 5~6)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마지막 재앙과 멸망이 이르게 될 때 피난처로 주신 곳은 시온입니다.
그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으로, 즉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입니다. (사 33 : 20)
절기 중에 제일 먼저 집행되는 절기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확실한 뜻을 담고 있는 진리임에 틀림이 없으므로
우리는 이 거룩한 절기 곧 새언약 유월절을 연년이 거룩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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