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교회의 역할 !! 노인에게 용돈을 준다?? (기사보도내용)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는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한 새언약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증거하시고 세워주신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나아오세요.







교회의 역할 !! 노인에게 용돈을 준다?? (기사보도내용)

어떤 기사 내용때문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기사는 2013년 8월 17일,

N신문사에서 일요일마다 교회를 순회하는 노인들의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었습니다.



서울 영등포에 사는 김 씨(75세)는
교회의 문턱도 밟은 적 없는 교회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런 김 씨가 4년 전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교회에 가면 ‘돈’을 준다는 입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후, 김 씨는 일요일만 되면 평균 4개 교회를 순회한다.


첫번째 교회는 신림동에 있는 한 교회로
예배를 보고 난 후에는 아침 밥을 준다고 하고,

두번째 교회는 신월동에 있는 교회로
예배를 보고나면 효도비 명목으로 15,000원 받는다고 합니다.

세번째 교회는 상가에 단지 안에 있는 교회로
십일조로 500원을 내면 예배가 끝나고 나면 5,000원을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교회는 목동에 있는 교회로
예배를 보고나면 1,000원을 받는다는 기사의 내용이였습니다.



김 씨에게 교회란, 출석하고 돈 받는 장소인 셈이 되었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어쩌다가 교회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또 언제부터 목사들은 돈으로 성도들을 사기 시작한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행위를 보시고 불같이 노하셨습니다.

하물며 목사들이 직접 나서서 '노인에게 용돈을 준다' 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사람의 영혼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대노하실 일이 아니겠습니까?


교회의 역할이 노인에게 용돈을 주다고 하는 그런 곳에 어찌 구원이 있겠습니까?

교회의 역할은 노인에게 용돈을 주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는 곳이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