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또한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면??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소중하고 엄중한 하나님의 십계명 중 첫째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하나님 외에는 결코 다른 신들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열 길 물속보다 깊은 것이어서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과연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 것일까?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인 크리스마스는
기독교국에서는 최대의축제다.
그리스도가 이 날 탄생하였는지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그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는 3세기에 들어와서부터 행하여진 것으로 보인다.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로 정하고
이 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 '새턴'의 제일(제사드리는 날)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 날(12월 25일)이었다.
( 오늘의 한국, 1985년 12월호 기사 내용 중)
크리스마스가 원래는 '태양신 숭배일'이랍니다.
일요일 예배는 어떠한가요?
로마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은
일요일 예배가 '태양신 예배일'이라는 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날은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에 가장 알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AD 321년 3월 7일)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도
일요일이 '태양신 예배일'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일곱째 날 토요일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결코 첫째 날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고 명하신 적이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면
당신은 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두에 말한 바와 같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다른 신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볼 수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반드시 지켜서 하나님만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면!!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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