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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지혜롭게??
죽음!!
우리 인생들은 이 땅에서 열심히 살던 그렇지 않던간에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음은 모든이들이 피해갈 수 없는 마지막 인생의 관문인 셈입니다.
죽음은 과거완료형이자 현재진행형인 동시에 미래형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철학자들은 죽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 호라티우스'송시집'-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지각있는 철학자들의 말처럼 잘 쓰여진 인생으로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길,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지길 기도합니다.
이제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영혼까지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 만큼 지혜로운 일이 있겠습니까?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일은
죽음을 준비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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