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세요!!
죽임을 당한다??
새언약 안식일은 소중합니다.
특히나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안식일을 특별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새언약 안식일을 우리들에게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소중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을 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죽음뿐입니다.
출(35 : 2~3)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지어 불도 피워서는 안되는 일이였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습니다.
출(31 : 14)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실제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발각되어
돌에 맞아 죽음을 당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15 : 32~36)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안식일에 일하는 것이 나쁜가요?
그리고 일 좀 했다고 사람을 죽이는 게 나쁜일일까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당연히 사람을 죽이는 게 악행이라고 여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안식일을 범하는 것'
안식일을 안 지키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악행하는 것으로 보셨습니다.
느헤미야 (13 : 17) 내가 유다 귀인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그 만큼 소중한 일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출(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신(5 : 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사(56 :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오늘날에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구약시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죽임을 당했던 역사는
오늘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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